라이베리아 – 내전으로 인한 후유증 외

1.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는 14년 동안 내전을 겪으며 전체 인구의 10% 정도인 25만 명이 희생되었고 국가 경제 사정은 붕괴 직전이 되었다. 지난 2003년 내전이 끝나고 전 세계에서 구호와 지원이 이어졌지만 만연한 부패로 인해 경제와 민주주의는 발전하지 못하였고 지난 2014년 에볼라 발병으로 1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희생되고 경제는 더욱 수렁으로 빠져 들어갔다.

현재 라이베리아 전체 인구의 절반 정도가 극빈민층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베리아 정부가 투명하고 민주적인 통치를 통해 부패를 척결하고 국민의 열악한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9월호)

2. 오랜 내전과 2014년 에볼라 발병과 확산이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교육 체계와 기반 시설에 큰 피해를 주어 라이베리아의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라이베리아 여성 4명 중 1명만 초등 교육을 이수하였는데, 이는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한 라이베리아에서 급여를 받는 교사 중 많은 이들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은 이들로, 교육 재정도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라이베리아에 교육 선교 사역이 활발히 전개되어 많은 어린이가 교육과 복음을 통해 희망을 찾게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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