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 벼랑 끝으로 몰리는 정치 위기와 경제난

지중해 연안 국가 중동 레바논이 정치와 경제적 위기 속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경제난은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와 코로나 19로 더 악화하였고,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정치는 장기간 내각 공백으로 불안이 가속화되고 있다. 위기와 절망 중에 있는 레바논의 정치 경제가 속히 안정화되고, 현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 확산의 기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봉쇄는 전 세계 각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여 실업 문제 해결, 민주적 자유, 사회 정의 및 부패 종식 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를 촉발했다. Mass Mobilization Data Project의 보고에 의하면, 비단 2020년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153개국에서 약 7,000건이 넘는 시위가 있었다. 또한 ACLED(the Armed Conflict Location & Event Data Project)의 집계에 따르면,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최소 4,800명의 사람들이 시위 중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갈수록 혼란과 사회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전 세계 각국이 사회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여, 사회가 안정화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4월호/www.mnnonline.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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