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 말레이족의 개종을 불법으로 규정 외

1. 이슬람을 공식 종교로 정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종교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지만, 말레이시아 13개 중 10개 주에서 말레이족이 이슬람을 떠나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불법이며, 말레이족을 다른 종교로 개종하도록 돕는 행위도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기독교로 개종한 말레이족은 지역 공동체와 지역 무슬림들로부터 큰 탄압을 받으며, 재활센터로 보내어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오도록 세뇌를 당한다. 말레이족은 전체 인구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말레이시아 전체 인구의 60% 정도가 이슬람을 믿고 있으며, 기독교인 비율은 9% 정도이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완전한 종교와 개종의 자유를 허용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2. 말레이시아에서 조혼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 그 주요 원인은 가난과 조혼 방지를 위한 미비한 법체계, 전통 관습 그리고 정부의 미온적 대처이다. 조혼은 특히 여성에게 피해를 주는데, 어린 나이의 임신으로 소녀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육아로 인한 미성년 여성의 교육 기회 박탈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와 사회가 조혼을 근절하기 위해 힘을 모으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3. 미얀마 소수 민족인 로힝야 난민들이 말레이시아로 유입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민법에 의거하여 수백 명을 구금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로힝야 난민캠프은 비좁고 비위생적이며 음식부족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말레이정부가 로힝야 난민들을 선대하는 정책을 취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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