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국제 종교 자유 동맹 모임 시작 외

1. 미국 정부와 17개 국가 정부의 지도자들이 지난 2020년 3월 초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국제 종교 자유 동맹(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lliance)을 위한 첫 모임을 했다.

이 동맹은 미국 국무부의 국제 종교 자유 대사(Ambassador-at-Large for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미국 정부는 앞으로 더 많은 나라를 회원으로 받아들여 세계의 종교 자유를 위한 활동을 펼칠 것을 발표했다.

국제 종교 자유 동맹을 통해 세계에서 자행되는 종교적 박해가 줄어들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2. 미국의 기독교 단체 바르나 그룹(Barna Group)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중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여기며 최소 한 달에 한 번 예배에 참석하고 신앙을 중요하게 여기는 활동 기독교인(practicing Christians)의 비율이 25%에 불과하며, 이 비율은 지난 2000년 조사의 45%에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교회와 기독교인 가운데 영적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3.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통제를 위한 종교 모임의 금지 조치로 미국의 많은 교회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미국의 일부 주에 있는 교회들은 신도들의 헌금 액수가 바이러스 확산 이전과 비교하여 50% 또는 7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어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리며 교회가 재정적으로 회복되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4. 최근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50% 이상이 코로나 확산의 중단을 위해 기도를 하였다고 응답하였는데, 종교인 중에는 개신교인이 가장 높은 비율(82%)을 보였으며, 심지어 종교가 없는 이들 가운데에서도 그 비율이 36%에 이르렀다.

미국은 물론 세계 전역에서 코로나 확산을 통해 종교에 대한 관심이 기독교와 복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5.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전국적인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성경을 포함한 기독교 서적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성경을 판매하는 미국의 Tyndale House 출판사는 지난 2020년 3월 성경 판매가 2019년 동기간 대비 40~60% 증가하였는데, 이러한 현상은 지난 2001년 911 테러 사건 이후 성경 판매가 급격히 증가한 이후 처음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이 성경과 복음을 통해 진정한 안식과 평화를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6.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서의 자국 군인 철수를 촉진하자 이라크에서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 단체 IS가 활동 재개를 노리고 있으며,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단체도 이라크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이라크 정세가 불안해지고 있다.

이라크 정부가 IS와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 단체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이라크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7. 최근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3명 중 1명(33%)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늘어나면서 높은 수준의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였으며, 특히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고 응답한 미국 성인 중에서 높은 수준의 심리적 고통을 경험한 이들의 비율이 높았다(55%).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속히 진정되고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의해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8. 최근 조사에 의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미국인들의 신앙심이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응한 미국 성인 4명 중 1명(24%)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자신의 신앙이 강해졌다고 답변하였으며, 신앙심이 약해졌다고 응답한 이들의 비율은 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계 각국에서 기독교인들이 위기와 고난을 통해 신앙이 성숙하고 강해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9.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수가 100만 명에 이르고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의 수는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교회와 기독교 구호 단체들이 구제 사역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기독교 찬양 사역자들은 온라인 상에서의 구호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미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잘 이겨내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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