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미국 국제 종교 자유법 발효 20주년 외

1. 미국 국제 종교 자유법 발효 20주년

지난 1998년 10월 27일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된 국제 종교 자유법(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이 20주년을 맞이하였다. 종교 자유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 법안을 통해 미국의 외교 정책에서 종교 자유의 중요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으며, 미국 국무부에 국제 종교 자유 사무실이 개설되고 국제 종교 자유 대사직(ambassador-at-large for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이 신설되었으며,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가 매년 발표되었다.

특히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는 세계 각국에서 자행되는 종교 박해와 탄압을 조사하고 그 실상을 공개하여 종교 자유를 옹호하고 종교 탄압과 박해를 개선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Religion News Service 2018년 12월 13일)

기도: 미국의 국제 종교 자유법과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종교적 자유가 향상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월호)

2. 미국 사회의 세속화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 성탄절을 지키는 이들의 수가 과거보다 감소하였으며, 성탄절을 종교적 명절로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문화적 휴일로 여기는 이들의 수가 더 많았다.

또한 성탄절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그림의 공공 장소 전시에 찬성하는 이들의 수가 감소한 반면 성탄절 상징물의 전시를 개인적 차원으로 축소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수는 증가하였다. 특히 성탄절의 아기 예수 탄생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의 수가 지난 2014년 조사보다 감소하였다. (출처: Pew Research Center 2018년 12월 12일)

기도: 미국 사회에서 성탄절의 의미와 정신을 기억하고 축복하는 이들의 수가 늘어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월호)

3. 기독교가 미국 의회의 다수 종교 지위를 유지하다

미국 Pew Research Center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2018년 11월 선거에 의해 새롭게 구성된 제 116회 미국 의회(Congress) 의원들의 종교가 이전 보다 더 다양해졌지만 기독교인의 비율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상원(Senate) 100명과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s) 435명으로 구성된 미국 의회에서 기독교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88%로 다수 종교의 지위를 유지하였으며, 유대교 6.4%, 이슬람 0.6%, 힌두교 0.6%, 불교 0.4%, 무종교 0.2% 등이 뒤를 이었다.

기독교인 중에서는 개신교인(54.9%)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천주교인(30.5%), 몰몬교 (1.9%), 정교회교인(0.98%)이다. 개신교인 중에서는 침례교인(13.5%), 감리교인(7.9%), 성공회교인(4.9%), 장로교인(4.9%), 루터교인(4.9%) 순으로 조사되었다. 미국 의회의 기독교인 비율(88.2%)과 개신교인 비율(54.9%)은 미국 전체 성인의 기독교인 비율(71%)과 개신교인 비율(48%)보다는 높다. (출처: Pew Research Center 2019년 1월 3일)

기도: 미국 의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기독교인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통해 미국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2월호)

4. 미국 흑인 사회에서 이슬람으로의 개종이 늘어나다

2017년 Pew Research Center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 전체 흑인 중 기독교인이 다수 (79%)를 차지하지만, 흑인 무슬림 비율이 증가하여 미국 흑인 중 무슬림 비율이 2%에 달했다.

더불어 미국 전체 무슬림에서 흑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증가하여 20%에 이르렀다. 그리고 흑인 무슬림 중에 절반에 해당하는 49%가 이슬람으로 개종한 이들이었다. 반면 흑인 기독교인 중에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은 6%에 불과하였다. (출처: Pew Research Center 2019년 1월 17일)

기도: 미국 흑인 공동체에서 복음으로 중생한 기독교인들의 수가 더욱 늘어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2월호)

관련 글(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