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공식 철수 계획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01년 9.11 테러로 촉발돼 20년을 끌어온 ‘미군의 최장기 전쟁’으로 기록된 현장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을 2021년 9월 11일까지 공식철수 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NATO 30개 회원국도 성명을 내고 단계적 철군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현장의 미군 장군들은 미군과 NATO군이 철수한 후에 아프가니스탄의 지도부가 단결하지 못하면 내전이 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철군 후에도 외교와 인도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지만, 내분과 내전의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 외국군대의 철수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지도자들이 잘 연합하고 탈레반과의 평화협상이 잘 체결되어, 사회가 안정되고 국민들이 일상의 삶으로 돌아오며 교회도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bbc.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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