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민족주의 성향의 승려들이 자국내 무슬림 향한 증오 선동 외

1. 불교도가 전체 국민의 90%에 이르는 미얀마에는 50만 명이 넘는 승려가 존재한다. 미얀마의 승려들은 정치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특히 최근 민족주의 성향의 강경 승려들이 자국 내 무슬림을 향한 종교적 증오를 선동하고 정부군에 의한 무슬림 인종 학살을 지지하고 있다.

급진주의적이고 폭력을 조장하는 승려들이 사법적 처벌을 받고 미얀마에 소수 종교에 대한 관용이 퍼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2. 지난 2018년 미얀마의 동부에서 와(Wa)족 반군에 의해 폐쇄된 100개 이상의 교회 중 51개의 교회가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 이번에 폐쇄에서 풀린 교회들은 북부 샨(Shan) 주(州)에 있는 침례교회들이다. 중국과의 국경 지대에 거주하는 와족의 대부분은 정령 숭배를 하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폐쇄된 나머지 교회들도 속히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3. 미얀마의 군부는 오랫동안 군부에 비판적인 언론인을 체포하고 감금하는 방식으로 탄압했는데, 지난 2016년 정권이 문민정부로 이양된 이후에도 언론인을 고발하는 방식으로 언론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미얀마의 정부는 100명 정도의 언론인을 상대로 47건의 사건을 고발하였다.

미얀마의 정부가 표현의 자유가 국민의 알 권리를 인정하고 언론 탄압을 그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4. 미얀마 정부 통계에 의하면, 미얀마 전체 인구에서 빈곤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2005년 48.2%에서 2017년 24.8%로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국민 4명 중 1명은 빈곤 상태에 놓여 있다.

미얀마의 빈곤층은 특히 농촌에 많은데, 도시 지역의 빈곤층은 11.3%인데 반해 농촌 지역의 빈곤층은 30.2%이다.

미얀마 정부의 빈곤 퇴치 정책을 통해 많은 국민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5. 미얀마에서 불교 급진주의 단체와 군부의 관계가 밀착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불교 단체가 군부의 소수 종교인 폭력 행위를 지지하고, 군부는 급진주의 불교 단체의 소수 종교 탄압을 묵인하며 급진주의 단체에 물질적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얀마 정부가 소수 종교를 탄압하는 행위를 척결하고 소수 종교인을 보호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6. 최근 수년 동안 미얀마에서 불교 신자들 사이에서 마술과 주술이 성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마술을 부리는 불교 성직자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불교도가 인구 다수를 차지하는 미얀마에서는 불교가 수 세기 동안 미얀마 주민들의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쳐 왔는데, 특히 수년 전 미얀마에서 군사 독재가 물러난 이후부터 불교 신자들 사이에서 마술과 주술에 의지하려는 풍조가 증가해 왔다.

미얀마 주민들이 마술과 주술이 아닌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에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찾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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