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 외

1. 지난 2년 동안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정권의 몰락을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경제 제재를 실행하여 왔지만 베네수엘라 정권 몰락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경제 제재에 의한 피해는 주민들에게 전가되어 왔다. 베네수엘라 전체 인구의 대부분은 수입 금지로 인한 식량 부족으로 기아에 준하는 상태에 빠져 있다. 베네수엘라 정권이 권력의 야욕을 버리고 국민을 위한 통치로 전환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8월호)

2.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에서 지난 2014년부터 자국을 떠난 난민의 수가 400만 명에 이르렀는데, 이는 남아메리카 역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난민으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베네수엘라에 민주적 정권이 들어서지 않으면 난민 발생은 지속되어 2020년 말에는 그 규모가 8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베네수엘라에 국민을 위한 정권이 창출되어 난민 발생이 그치고 난민들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날이 속히 임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0월호)

3. 베네수엘라의 국내 총생산이 2020년 10%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IMF에 의하면, 베네수엘라의 국내 총생산은 이미 지난 2013년 이후 2/3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전쟁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규모의 감소라고 한다. 이렇게 베네수엘라의 경제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민의 대다수는 식량을 포함한 생필품을 외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경제적 위기가 속히 해결되어 국민들이 열악한 생활고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3월호)

4. 베네수엘라에서 난민이 발생하기 시작한 이후 전체 인구의 16%에 해당하는 500만 명 이상이 베네수엘라를 떠나 인근 국가에서 난민이 되었는데, 특히 콜롬비아에 다른 국가들보다 더 많은 160명의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유입되었다. 그 이유는 콜롬비아가 다른 국가와는 달리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국경을 개방하여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난민들에게 의료와 교육 혜택은 물론 시민권까지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콜롬비아의 경제가 성장하여 난민들을 위한 재정이 확보되며, 콜롬비아 교회가 난민을 위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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