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코트디부아르: 세계구호기구의 난민을 위한 사역

359호 – 부르키나파소/코트디부아르: 세계구호기구의 난민을 위한 사역

유엔(U.N)은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코트디부아르에 필요한 상주인원을 제외한 모든 스태프를 철수시켰으며, 프랑스는 군인들을 파병시켜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을 보호하고 있다. 지속적인 국가의 정세불안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으며,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부르키나파소(코트디부아르 북동쪽에 인접한 국가)와 다른 인접국가로 떠나고 있다. 세계구호기구(World Relief)는 증가하는 인도적 차원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의 네트워크를 동원하고 있다.

작년 9월 분쟁이 발생했을 당시. 코트디부아르에는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약 3백만 명의 사람들이 거주하며 일하고 있었다. 이 분쟁으로 인해 한때 번창하던 경제는 파산상태에 이르렀고, 많은 이들이 부르키나파소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다. WR대변인 죤 시치다토씨에 따르면 이들은 코트디부아르에서 몇 세대를 걸쳐서 살아오고 있는데 요즘 핍박을 받고 살인도 당하고 있다고 한다. 피난민의 유입은 부르키나파소의 빈약한 자원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중보건에 피해를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부르키나파소 정부는 공식적으로 WR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WR은 이미 교회, 학교 그리고 다른 기관들에게 AIDS방지와 주의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WR는 난민구호품인 담요, 요리도구, 식량, 침낭 등이 담긴 “구호장비” 를 가족들에게 제공 있다. 이들의 사역에 동참하는 교회들과 기독단체들의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절망가운에 있는 이들에게 전해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 World 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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