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단의 소년병을 예멘 내전에 참전시키다 외

1.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단의 소년병을 예멘 내전에 참전시키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단의 빈민 지역에 있는 주민들을 전투병으로 고용하여 예멘의 내전에 참전시킨 것이 드러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4년 동안 수단 주민 약 14,000명을 예멘의 내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익을 위하여 싸우게 했는데, 이들 중 다수가 가난하며 무력 충돌이 빈번히 발생하는 수단의 다루프(Darfur) 지역 출신이며, 또한 내전 참전 요원 중 많은 이들이 어린이들이었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2019년 1월 7일)

기도: 사우디아라비아가 반인륜적인 수단 소년병 고용을 중단하고 이에 대해 사과하며 예멘 내전 개입을 멈추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2월호)

2. 사우디아라비아가 온건주의자들을 탄압하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급진주의에 맞서는 온건주의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빈 살람(Mohammed bin Salman) 왕세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제적인 통치자로 부상한 이후 사우디 정부는 개혁을 표방하고 급진주의를 비판하여 온 많은 학자, 사상가, 활동가들을 체포하였고 일부는 처형까지 시키며 법과 적법한 절차에 의한 통치를 무색하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서구 사회는 이러한 사우디 정권의 행동에 무관심하여 온 것이 사실이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2019년 2월 21일)

기도: 사우디아라비아 정권이 온건주의자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더 나아가 온건주의자들과 함께 급진주의를 배격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3월호)

3.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지난 2019년 3월 여성의 운전 금지를 철폐하고 여성들에게 운전 면허증을 발급하기 시작하였고, 곧 여성의 여행 제한 조치도 폐지하려 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사우디 왕가의 이러한 개혁과 개방 정책이 완전한 종교 자유 또는 기독교인의 신앙의 자유까지 이어지게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8월호)

4. 국제적십자사에 의하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예멘의 후티 반군 지역에서 100명 민간인들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연합군에 의한 무차별적인 공습이 중단되어 무고한 주민의 희생이 그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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