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 전체 주민의 절반이 신분 증명 못하는 처지 외

1.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 전체 주민의 절반 정도는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지 못하는 처지인데, 그 주요 이유 중 하나는 한 국가에서 세력을 잡고 있는 특정 부족이 타 부족을 차별하여 시민권 부여와 출생 증명 발급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각국 정부가 시민권과 출생 증명 발급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신분증이 없는 이들을 구제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2. 아프리카에서 지난 2008년 이후 정치적 자유 상황이 쇠퇴하고 있지만, 정부와 독재에 반대하는 시위는 지난 2012년 이후 오히려 3배 이상 증가하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도시화 때문이다. 1975년 이후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도시화 비율은 2배로 증가하여 현재 40% 이른다. 도시에는 교육을 받은 청년들이 많은데, 이들은 정부의 탄압에 크게 위축되지 않고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도시의 젊은이들을 통해 국가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되며 종교의 자유도 크게 개선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3.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이남의 사헬(Sahel) 지역에서 이슬람 급진주의 단체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말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가 차드를 공격하여 90명 이상의 군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번 공격은 최근 수년 동안 사헬 지역에서 이슬람 무장 단체가 자행한 공격 중 가장 큰 피해를 발생시킨 공격 사건 중 하나로 알려졌다. 차드는 인구 1,600만 명, 200개가 넘는 부족들이 있는 국가로, 오랫동안 부족들 사이의 폭력 사태를 겪어왔다.

차드 정부가 이슬람 급진주의를 차단하고 무장 단체를 소탕하여 차드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4. 41개 국가에서 수억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대륙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음압기가 모두 2,000개도 되지 않는데, 인구 1,100만 명의 남수단에는 불과 4대, 인구 500만 명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는 5대 만이 있을 뿐이다. 또한 의료 장비가 갖춰져 있다고 하더라도 장비를 운용하는 인력이 부족하고, 장비 작동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도 불안정한 실정이다.

아프리카 각국이 의료 장비와 인원 그리고 전력 공급 상황을 개선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잘 극복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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