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정부의 SNS를 이용한 여론 호도 외

1. 최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부가 주민들의 불만과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 SNS를 사용하여 거짓 뉴스를 퍼뜨리거나 여론을 호도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2년 동안 70개 국가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 또한 중국, 인도, 이란, 파키스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와 같은 국가들은 다른 나라의 여론까지 조작하려 하고 있다. SNS가 거짓 뉴스와 왜곡된 정보가 유통되는 공간이 아니라 진실과 건설적인 의견이 소통되는 공간이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1월호)

2. 세계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에 의한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을 정권 유지를 위해 제한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일찍부터 차단하였으며,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도 인터넷을 통제하고 있고 인도도 국민들의 인터넷 활동을 통제하는 행렬에 동참하였다. 세계 각국이 정보의 접근과 표현의 자유가 국민의 기본권임을 인식하고 불순한 통제와 차단을 멈추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3. 최근 들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교육을 받은 젊은 세대들의 증가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는 여러 국가에서는 교육을 받은 청년들의 증가에 비해 일자리는 부족한 상황이다. 각국 정부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여 젊은이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4. 최근 조사에 의하면, 세계 인구의 15% 정도인 7억 5천만 명은 해외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그 비율이 2배 정도(33%) 높았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통치를 통해 아프리카 주민들이 타국이 아닌 자국에서 행복을 찾고 자기 발전을 실현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5. 세계은행에 의하면, 저소득 국가에서 고소득 국가로 이주한 이주민들의 소득은 출신 국가에서 일할 때보다 6배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이주민들이 타국에서 소득의 향상뿐만 아니라 교회들의 사역을 통해 영적 구원도 얻게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6. 유엔에 의하면, 세계에는 출생한 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들의 수가 2억 7천 만 명에 이르지만 세계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국제 이주민의 비율이 지난 1960년대에 비해 많이 증가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국제적 이주민의 90%는 경제적 이유에 의한 이주자이다. 세계의 이주민들이 새로운 국가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거나 신앙의 성숙을 경험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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