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박해 속에서도 성장하는 수단 교회

551호 – 수단: 박해 속에서도 성장하는 수단 교회

박해 속에서도 수단 북부의 교회들이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수단의 수도 카르툼(Khartoum)에는 90만 명의 기독교인과 121명의 신부들이 있으며, 천주교회 교구가 지난 25년 동안 4개에서 30개로 늘어났다고 카르툼의 교구를 둔 한 주교가 밝혔다.

이 주교는 박해를 받고 있는 수단 기독교인에 대한 구호 사역이 수단 기독교 성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특히 지난 수년 동안 기독교 자선 단체가 보여준 후원과 도움으로 인해 수단 대교구(archidiocese)가 튼튼하고 자리를 잡았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수단 교회에 도움을 준 기독교 자선 단체 중 Aid to the Church in Need(‘도움이 필요한 교회에게 도움을’) 단체는 카르툼 외곽에 있는 피난 캠프에 36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여 기독교인 어린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Save the Saveable(‘구할 수 있는 이를 구원하자)’ 단체는 3만3천명의 수단의 젊은이들을 교육하기 위해 1,050명의 교사들을 파송하여 돕고 있다.

이러한 여러 기독교 자선 단체들의 구호는 천주교 주교의 인도아래 체계적으로 잘 수행되어 기독교회의 부흥을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수단 기독교회 성장을 밝힌 주교는, 현재 천주교 신학교에서 신부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72명의 신부 후보생들이 앞으로 일년 안에 수단의 남부 교구로 임명을 받아 남부 지역의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출처: ChristianToday.com, 2007년1월17일)

수단 정부와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차별과 박해를 받는 수단의 기독교인들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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