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식량 부족의 남부 수단을 향한 구조 노력  

384호 – 수단: 식량 부족의 남부 수단을 향한 구조 노력

수단에서는 유엔의 구조노력이 장기간 지속된 내란을 진정시키기 위한 협상기간으로 인해 중지되는 동안, 기독교 구조 단체들이 가뭄상태와 수확 저하로 인해 악화된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afe Harbor 국제구조단 창립자인 게리 구소노키 목사는 남부 수단의 톤즈 마을의 경우 굶주림과 배고픔의 상태는 참혹할 정도이며, 아프리카 현지 사역자들은 일주일에 7명에서 10명의 사람들이 기아로 생명을 잃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있다고 전했다. 구소노키 목사와 10명의 동역자들은 톤즈에 도착하여 상황이 심각한 지역에 50톤의 원조물자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그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기아의 변두리에 놓여있으며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수단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이다. 그러나 195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이후 수년간 내란에 신음했다. 지난 18 년 동안 수단에서는 2백만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기근과 분쟁으로 인해 사망했다. 수단에 평화가 정착되고; 내전으로 황폐해진 사회기반이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독교 구조기관의 사역을 통해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 세계의 교회들이 이들의 고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기도하자

(출처 : Assist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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