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중동 – 아랍 지역에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 실망 증가 외

1. 아랍 지역에서 이슬람 정당은 물론 이슬람 성직자에 대한 회의와 실망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이슬람 정당에 대한 아랍 주민들의 신뢰도가 지난 2011년 조사에 비해 크게 하락하여 15%에 이르렀고 이슬람 성직자에 대한 신뢰도는 2013년 51%에서 2018년에는 40%로 감소하였다. 아랍 지역에서 이슬람 정당과 이슬람 성직자에 대한 실망과 회의가 기독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2. 현재 아랍 청년들의 80%는 언론이 아닌 SNS를 통해 뉴스를 접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들의 비율은 지난 2015년 25%에서 급격하게 상승한 것이다. SNS를 통해 아랍의 청년들을 향한 복음 전파 사역이 잘 개발되고 실행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3. 아랍 지역에서 자신을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튀니지 청년들의 1/2, 리비아 청년의 1/3, 알제리 젊은이들의 1/4, 이집트 청년층의 1/5은 자신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랍의 청년들이 기독교의 복음을 통해 진리와 희망을 발견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4. 성서의 땅인 중동에서 기독교 공동체가 소멸하고 있다. 중동 기독교인을 돕는 기독교 단체 Aid to the Church in Need는 중동의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돕지 않으면 중동은 아르메니아인 학살 이후 기독교인의 존재가 사라진 터키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세계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지난 2003년 이라크에는 150만 명 정도의 기독교인이 있었지만 지금은 12만 명 정도만 남아 있을 뿐이며, 시리아 내전이 발발하기 전인 2011년 시리아에는 150만 명의 기독교인이 존재하였지만 지금은 50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세계 기독교인들이 중동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기독교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돕게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5.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이슬람 사원 건설이 유행하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새로 건설하는 신행정수도에 대규모 이슬람 사원을 세우고 있으며, 이란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을 건설하고 있다. 또한 알제리도 최근 모로코에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보다 더 큰 이슬람 사원을 건설하여 아프리카 최대 이슬람 사원을 가진 국가가 되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에 더 많은 교회가 건축되어 교회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6. 아랍어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로 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각 나라마다 그리고 한 나라의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아랍어 방언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성경은 30개의 아랍어 방언으로 번역되었으며, 64개의 아랍어 방언으로의 성경 번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랍어 성경 번역이 잘 진행되어 많은 아랍어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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