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여성살해 범죄율 최대기록

로이터통신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봉쇄조치가 길어지면서,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여성살해 범죄가 지난 10년 이래로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페미사이드(femicide)는 ‘여성살해’라는 뜻으로, 성폭행이나, 가정폭력살해, 증오 범죄 등 성별을 이유로 발생한 살해 사건을 가리키는데, 넓게는 여성이 희생자가 된 살인 사건을 모두 지칭하기도 한다. 유엔의 따르면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남미에서는 매일 12명의 여성이 페미사이드로 희생되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페미사이드 범죄율이 높은 25개국 중 14개국이 남미에 있다. 남미에서 여성살해 사건이 줄어들고, 여성들이 법적인 보호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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