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피난민

222호 – 아이티 피난민

미국인 대다수의 관심이 쿠바인에게 집중되었을 때 더 많은 아이티인들이 미국으로의 탈출을 시도했다. 4월 아이티인들이 탄 배가 파선되어 바하마의 한 섬에서 300여명이 구조되었는데 최소한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당국자는 다수의 사람들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폭동이 난무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삶을 갈망하고 있다. 한 피난민은 로이터 통신을 통해 “나는 아이티 정부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만큼 낙관론자가 아니다. 무언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그들은 절망적인 상황에 있고 그들은 어떠한 변화도 볼 수 없다. ” 라고 언급했다. 해양경비대는 지난 1999년에는 480명을 구출한 것과 비교하여 2000년에는 이미 700여명의 아이티인들을 구출했다.  

(자료원: World 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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