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난민

291호 – 아프간 난민

아프간 인접 국가들이 그들의 국경을 봉쇄하고 보다 많은 아프간 난민 수용소를 설치하려는 UN의 노력을 지연시키고 있다. 10월 22일자 Time지가 보도하는 아프간의 현재 난민 숫자와 예상 숫자는 아래와 같다.

신문과 잡지들이 계속하여 아프간 난민문제의 심각성을 보도하고 있다. 아프간 국민 거의 모두가 지금까지 탈레반 정권의 억압과 부정의로 고난의 삶을 살아왔다. 7백만 명의 아프간인이 기아 직전에 있고, 4백만 명의 어린이가 질병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대다수 아프간인이 거할 집도 은신처도 없다.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의 차가운 날씨에서 살아 남기 위해 많은 아프간인이 염려하면서 그들의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대다수 아프간인이 모포 한 장도 갖고 있지 않다. 지금 이 시간도 그들은 배고픔과 질병과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물질 문화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살고 있다. 많은 아프간인이 가축이 먹는 사료와 풀(때로는 사람에게 해가 되는 풀도 먹기도 한다)로 연명하고 있다고 한다.

Mercy Corps단체는 미국과 스코틀랜드에 주재한 비영리 단체이다. 1979년 이후 MC는 73개국을 도와왔었고, 최근에 25개국을 위한 기금을 모아 현장의 필요를 돕기 위해 즉각적인 반응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아프간 난민을 돕기를 원하시는 분을 위해 웹사이트를 소개한다. https://www.mercycorp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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