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 대규모 이슬람 사원 건설 유행 외

1.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이슬람 사원 건설이 유행하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새로 건설하는 신행정수도에 대규모 이슬람 사원을 세우고 있으며, 이란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을 건설하고 있다. 또한 알제리도 최근 모로코에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보다 더 큰 이슬람 사원을 건설하여 아프리카 최대 이슬람 사원을 가진 국가가 되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에 더 많은 교회가 건축되어 교회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2. 지난 2020년 1월 아프리카의 니제르와 말리 국경 근처에서 89명의 군인이 이슬람 테러분자들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그전에도 71명의 군인이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말리 국경 지역에서 테러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인근 리비아가 내전 상태로 빠지며 치안 상태가 악화되자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들이 리비아를 거점으로 인근 나라까지 활동 지역을 넓혔기 때문이다.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 정부가 이슬람 무장단체와 테러 사건에 잘 대비하고 테러 단체들이 소탕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3. 아프리카 동부 지역에 메뚜기 떼가 창궐하여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케냐, 에티오피아, 소말리아에서 2천억 마리가 넘는 메뚜기들이 나타나 곡식을 먹어 치웠는데 이러한 현상은 지난해 이 지역에 내린 폭우가 이번 메뚜기 떼 창궐의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제 사회의 원조와 도움으로 아프리카 동부 지역 국가들이 메뚜기에 의한 피해를 잘 이겨내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3월호)

4. 아프리카에서 자기 부족민이 아닌 다른 부족민과의 결혼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연구 조사에 의하면, 부르키나파소의 부족 간 결혼 비율은 10%이며, 잠비아는 46%에 이르며, 아프리카의 15개 국가의 평균 부족 간 결혼 비율은 20% 정도라고 한다. 아프리카 부족 간 결혼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도시화로, 도시에서 여러 부족민이 접촉하는 기회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부족 간 결혼의 증가는 아프리카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족 간 반목과 폭력 사태를 줄이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부족 간 결혼을 통해 부족 간 증오가 사라지며 기독교 복음도 확산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3월호)

5. 한 조사에 의하면, 아프리카 대륙의 전체 농촌 주민의 1/3만이 잘 정비된 도로 주변 2킬로 이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렇게 열악한 아프리카의 도로 사정 때문에 농촌 주민들이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 각국 정부가 도로를 잘 정비하여 많은 농촌의 주민들이 투표권을 행사하고 아프리카 각국에 민주적이고 투명하며 국민을 위하는 정권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3월호)

6.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정부의 행정력 미비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탄자니아에서는 출생한 아기의 12% 정도만이 국민으로 등록되고 있으며, 니제르에서는 사망한 이들의 3%만이 정부 행정망에 기록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부유한 가나에서도 정부가 사망자의 25%만을 인지하고 있을 뿐이다.

아프리카 각국 정부가 주민들을 등록하고 등록된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7. 아프리카 도시 가정은 평균적으로 소득의 절반 정도를 식비로 쓰고 있는데, 경제 침체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이동 금지 조치로 도시 주민들의 수입이 줄어들면서 많은 주민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한 연구단체는 이번 사태로 아프리카에서 빈민층의 수가 8,000만 명 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프리카 각국 정부와 원조 단체들이 빈민을 위한 구제 사역을 활발히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8. 아프리카 대륙에는 약 100만 명의 중국 노동자들이 있는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만 이들의 1/3인 35만 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교회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역하는 외국인 선교사들이 중국인을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중국인 노동자들 사이에서 복음을 받아들이는 개종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중국인을 위한 사역을 하는 이들이 SACON(South African Chinese Outreach Network) 단체를 만들어 중국인 사역을 서로 돕고 있다.

SACON의 사역을 통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구원받는 중국인 노동자들의 수가 늘어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9.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 나라가 가진 통화가 적을 뿐만 아니라 채무를 갚기 위해 여유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앙골라, 에티오피아, 가나, 잠비아와 같은 나라들은 국가 GDP 대비 채무 비율이 40% 이상이다. IMF는 아프리카 대륙의 대부분의 국가가 자신들이 상환할 수 있는 이상의 채무를 가진 것으로 분류하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국가 경제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전염병 확산에 대처할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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