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 무슬림의 공격으로 문을 닫은 우간다의 교회 외

1. 무슬림의 공격으로 문을 닫은 우간다의 교회

우간다의 나마수바 파라 지역(Namasuba Para Zone)에 위치한 Greater Love 교회는 2017년 5월 주민 대부분이 무슬림인 이 지역에서 시작해서 성도 수가 400명에 이르는 큰 교회로 급격히 성장했다.

Greater Love 교회의 복음 전파와 치유 사역을 경험한 지역 무슬림들이 교회로 나오기 시작하자, 2018년 들어 교회의 성장과 무슬림 개종에 불만을 품은 과격 무슬림들이 교회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수개월 동안 이어진 무슬림들의 공격으로 2018년 7월, 교인이 150명으로 줄었다.

그리고 지난 8월 초에는 모린 산유(Moreen Sanyu) 목사가 무슬림들의 공격으로 의식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사건 이후 무슬림들의 공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예배 참석 교인의 수가 크게 줄었고, 급기야는 교회에서 예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어 산유 목사는 다른 지역으로 교회를 이전하려 하고 있다. (출처: Moring Star News, 2018년 8월 22일)

기도: 우간다 Greater Love 교회의 목사와 성도들이 핍박과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으며, 우간다에서 교회와 기독교인을 향한 공격과 테러 사건이 그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8년 10월호)

2. 선교사의 도움으로 자립을 이루고 있는 우간다 여성들

우간다 TMS(TMS Global cross-cultural)의 사역자인 낸시 피드(Nancy Peed) 선교사는 남편을 잃고 극심한 빈곤에 처해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우간다 여성들을 위한 성경모임을 시작했다. 이 여성들은 모두 27명이며 이들은 보통 4~6명의 자녀가 있는데, 이 여인들의 자녀들 가운데는 많은 아이들이 간질과 빈혈, 천식 등 건강상의 문제를 갖고 있다.

고국을 방문한 낸시 선교사는 고국 교회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2400달러(약 260만원)의 모금이 이뤄졌다. 이 여성들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던 낸시 선교사는 여성들에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여성들이 자립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역 NGO의 도움을 받아 이들을 훈련시켰다. 현재 이 여성들은 교회의 후원으로 여러 사업을 시작하였다. (출처: TMS GLOBAL, 2018년 9월 4일)

기도: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다른 지역의 우간다의 여성들에게도 자립의 기회가 주어지며, 시작한 사업이 성공해서 그들이 자신의 힘으로 가족들을 부양할 수 있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8년 10월호)

3. 폭행과 위협 속에 살아가는 우간다의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들

수년 전 우간다에 사는 도리카 카부오(Dorika Kabuo)와 그녀의 네 명의 자녀가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것을 알게 된 도리카의 남편은 폭력적으로 변해 아이들을 이유없이 구타하고 생활비와 학비를 주지 않았으며 도리카에게 다시 무슬림이 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

죽음의 위협을 느낀 도리카와 네 명의 자녀들은 2년 전 집에서 쫓겨나듯 나와야 했다. 그후 도리카의 남편은 급진주의 무슬림들을 도리카에게 보내 그녀를 독살하려 하기도 했다.

우간다 인구의 대다수는 기독교인이지만 급진적인 무슬림들도 있다. 우간다에서 무슬림 인구는 인구의 약 14%를 차지한다. 우간다에서 도리카와 같이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들은 종종 무슬림 가족이나 친척들로부터 비슷한 박해를 받는다. 또한 극단주의 무슬림들은 교회나 목사 또는 다른 기독교 가정을 공격하기도 한다. (출처: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2018년 10월 10일)

기도: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의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가족들로부터 보호받게 하시고 이들이 믿음을 굳게 지키며, 증인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8년 11월호)

4. 공격받고 있는 우간다 우마르 물린데 목사

2011년 12월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염산(acid) 테러로 여러 번 생명의 고비를 넘기고 회복하여 현재 국제 복음 생명 교회(Gospel Life Church International)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우간다의 우마르 물린데(Umar Mulinde) 목사가 2018년 이슬람 급진주의 자들로부터 또 다른 공격을 받았다. 우마르 물린데 목사는 전도 사역을 통해 수천 명의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한 우간다에서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이다.

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8년 국제 복음 생명 교회는 일천 명 이상의 신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이 중 35%가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들이다. 물린데 목사는 우간다에서 극단주의 무슬림들에 의한 기독교인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우려하며, 우간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우간다 헌법은 종교적 자유를 보장하며, 복음 전파와 개종할 권리를 허용하고 있다. (출처: Morning Star News, 2018년 10월 25일)

기도: 우마르 물린데 목사님을 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교회 지도자 또는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들에 대한 공격이 중단 될 수 있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8년 12월호)

5. 우간다 정부의 기독교 탄압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지난 2018년 11월 말 경찰이 6명의 기독교 목사를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최근 우간다에서 이슬람 성직자들이 기독교를 비난하는 일이 연이어 일어나자 이에 반응하기 위해 우간다 동부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기독교인 변증가를 초청하여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를 알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에 초대된 기독교인 변증가는 이슬람과 기독교를 비교하는 내용의 강연을 하였다.

그러나 과격 무슬림들이 기독교인 변증가의 기독교와 이슬람을 비교하는 발언이 이슬람을 모독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토론에 참석한 기독교 변증가와 기독교인들을 종교적 모독 발언 혐의로 체포하였다.

우간다에서는 헌법과 법으로 종교의 자유와 개종 그리고 표현의 자유가 보호받고 있다. 우간다의 무슬림 공동체는 전체 인구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Morning Star News 2018년 11월 30일)

기도: 공정한 수사를 통해 억울하게 체포된 기독교인들이 풀려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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