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 친 러시아 반군의 교회 습격 외

1. 우크라이나 친 러시아 반군의 교회 습격

우크라이나 루한스크(Luhansk)지역에서 친 러시아 성향 반군이 개신교 교회들을 습격하고 있다. 2018년 8월, 알체브스크(Alchevsk)에 있는 한 오순절주의 교회는 무장한 이들에 의해 습격을 당하여 신도들이 신체적 위협을 당하고 교회 기물이 약탈 당했다.

또한 2018년 9월에는 브리안카(Brianka)에 있는 침례교회가 습격을 당하여 교회의 목사가 폭력을 당하였다. 이와 같이 지난 몇 달 동안 친 러시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 교회들이 반군의 습격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루한스크 지역을 통제하고 있는 친 러시아 반군은 교회들에게 종교단체로 재등록을 강요하고 있으나 신청한 교회의 등록 승인은 거부하고 있다. 친 러시아 성향의 루한스크 지역 당국은 계엄령이 선포된 상황에서 대규모 집회나 행사를 금지하는 2015년 법령에 따라 교회의 재등록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CHRISTIAN HEADLINES 2018년 10월 25일)

기도: 루한스크 지역에 있는 교회의 등록 승인 절차가 신속히 이뤄지게 하시며, 예배의 자유가 보장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8년 12월호)

2.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에서 선교 활동이 박해를 받다

우크라이나의 크림 (Crimea) 반도에서 선교 활동에 대한 박해가 자행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러시아에 의해 불법적으로 합병된 우크라이나의 크림 지역에서 길거리 전도나 허가 받지 않은 예배에 대한 처벌이 증가하고 있다. 2018년에 처벌을 받은 선교와 전도 활동은 러시아의 행정법에 의해 적용되어 집행되었으며, 처벌을 받는 이들은 주로 개신교 기독교인들이다. (출처: Mission Network News 2019년 1월 22일)

기도: 크림 반도를 장악한 친(親) 러시아 당국이 선교 활동에 대한 처벌을 중단하고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2월호)

3. 부패가 만연하고 러시아와 심각한 군사적 충돌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적 분열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최근 정치 경험이 일천한 코미디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그가 이끄는 신생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였다. 새롭게 선출된 통치자와 집권당이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고 군사적 긴장 관계를 해소하며, 우크라이나의 개신 교회도 사회 통합과 안정을 위해 섬기는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8월호)

4.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시작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親)러시아 반군 사이의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13,000명이 희생되고, 1,000개가 넘는 빌딩과 12,000개의 가옥이 파괴되었다. 현재 이러한 무력 충돌이 벌어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는 600만 명에 이른다. 진행 중인 평화 협상이 잘 타결되어 무력 충돌이 그치고 이 지역에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0월호)

관련 글(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