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 유럽 전역에서 노숙자의 수 증가 외

1.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노숙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미국 전체에서는 노숙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미국의 대도시에서는 노숙자가 늘어나고 있다. 노숙자 가운데에는 실업과 경제 위기로 인해 임시로 거주지를 잃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유럽 각국과 미국 정부가 노숙자들에게 임시 거주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다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2. 유럽 연합은 에리트레아에서 오는 난민의 수를 줄이기 위해 2019년 2천만 유로를 에리트레아에 원조하였지만, 에리트레아 난민 규모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에리트레아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통해 국민들의 일상을 제한하고 강제 징집 제도를 이용하여 많은 수의 국민들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착취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을 떠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에리트레아 정부가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국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3. 유럽에서 극단주의 정당의 선거 승리에 의한 집권 연합 참여가 일상화되고 있다. 불과 20년 전 오스트리아에서 극단적 민족주의를 표방하는 자유(Freedom)당이 선거에서 선전하여 집권 연합에 참여하였을 당시 유럽은 물론 전 세계가 우려를 표시한 바 있지만, 지금은 오스트리아는 물론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극단주의 정당들이 선거를 통해 집권 연합에 합류하거나 집권당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유럽에서 극단주의 부상이 그치고 관용과 포용의 정신이 편만하게 퍼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3월호)

4. 유럽 연합은 유럽의 경제가 올해 7.4% 축소될 것인데,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경제 침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초 올해 유럽 경제는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것에 비하면 이번 경제 전망은 아주 비관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세계 금융 위기에도 유럽 경제는 4.5% 감소한 바 있다.

유럽 각국 정부와 사회가 경제 위기를 잘 극복하며 경제적 약자를 도외시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5. 아일랜드와 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과거 적대적이었던 보수와 진보에 속한 당들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정치적 연합을 하고 있다.

화력발전소의 억제, 전기차 시장 확대 등의 탄소배출량 감소정책이 적극적으로 실행되어 각국이 기후변화에 잘 대처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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