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 18,000여명의 난민 아동과 청소년 실종

영국의 신문사 Guardian, 네덜란드 방송사 VPRO 등이 참여한 연구 네트워크 “Lost in Europe”의 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 유럽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에리트레아, 기니와 같은 나라에서 온 18,000여명의 난민 아동과 청소년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아동권리기구 ECPAT(End Child Prostitution, Pornography and Trafficking)의 책임자는 실제 실종아동수가 훨씬 더 많을 것이며, 이 문제를 방치한다면 아동과 청소년이 노동 착취와 마약 중독, 성폭력에 빠질 수 있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에 선교단체 AMG(Advancing the Ministries of the Gospel) International은 난민 아동 실종률이 높은 그리스에서, 난민 아동을 보호하고 자립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사역이 확대되어 난민 아동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고, 유럽 각국이 난민 아동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피해와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mnnonline.org/ www.gutentagkorea.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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