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생 외

1.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와 남부에서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여 이라크 정부는 인터넷을 차단하고 통금을 실시하여 시위의 확산을 차단하려 하였으며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여 시위 참가자 중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4,000명 이상이 부상당하였다. 이번 반정부 시위는 경제 침체에 무능한 정부와 만연한 부패 때문이며 시위대는 정부를 향해 경제와 정치 개혁을 요구하였다.

이라크 정부가 부패를 척결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며 투명하고 민주적인 통치를 구현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1월호)

2. 최근 이라크의 시아파 무슬림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에서 시아파 무슬림들이 시아파의 종주국인 이란의 이라크 정치 개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참가한 시아파 무슬림들은 시아파 무슬림이 주도하는 이라크의 정권과 이란의 배후를 비난하며 이라크 정권이 종파 간 갈등과 이란의 헤게모니 주도 정책에서 탈피하여 국민들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정책을 실현하도록 촉구하였다.

이라크 정권이 민주적이고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고 보호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3. 이라크에서는 주요 정치 세력인 시아파 무슬림 정당, 수니파 무슬림 정당 그리고 쿠르드 민족 정당이 공모하여 국가의 재정을 임의로 사용해 왔는데, 지난 2019년 10월부터 이러한 정치인의 부패와 정부의 무능함을 비난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였고, 이라크 정부는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여 400명 이상이 희생되었다.

현재 시위대는 완전히 새로운 정부를 원하고 있지만 이라크 주요 정당들은 총리만 물러나게 하고 자신들은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이라크에 정직하고 청렴하며 종교의 자유를 포함한 국민들의 기본권을 옹호하는 정부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4. 이슬람 급진주의 테러 단체 ISIS에 의해 파괴되었던 이라크의 도시들에서 기독교 선교 단체와 구호 단체들이 복구 사역을 펼치고 있다. 한 기독교 단체는 이라크의 바트나야(Batnaya)에서 ISIS가 파괴한 교회를 새롭게 짓고 있으며, 한 선교 단체는 어린이를 위한 돌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기독교 단체들의 사역을 통해 파괴되었던 지역이 회복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5. 이라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가장 큰 장애물은 국민들이 갖고 있는 질병에 대한 금기이다. 이라크 국민들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질병에 걸린 것을 알라에게 벌을 받는 것으로 여기고 있어서 감염 여부를 검사하거나 감염이 의심되어 격리되거나 입원하는 것이 공개되는 것을 자신과 가문의 큰 수치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라크 사회에 잘못된 금기가 사라져 국민들이 안심하고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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