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불안한 상황에도 불구, 교회에 본부를 둔 의료 사역 확대

452호 – 이라크: 불안한 상황에도 불구, 교회에 본부를 둔 의료 사역 확대

여전히 이라크에서 정치적인 불안과 폭력적인 공격이 계속되고 있지만, 국제 구호단체(International Aid)의 쏘니 엔리꾸에즈(Sonny Enriquez)의 말에 따르면, 최근 이라크에서 네 곳의 교회를 중심으로 의료원 사역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엔리꾸에즈는 이 소식을 전해준 사람을 바그다드에서 만났다. 이라크의 상황은 매우 어렵지만, 의료원 사역은 잘 진행되고 있고, 실제로 사역을 확대해서 세 명의 의사가 늘었다는 소식을 듣게 들었다. 엔리꾸에즈는 교회에 본부를 둔 의료원은 사역 기회를 만들어주지만, 교회와의 연계는 위험 감수가 따른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더 이상 교회에 가지 않고 있는데, 왜냐하면 테러주의자들의 공격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 교회의 경우 다행히 뒷 골몰 안쪽에 있기 때문에 다른 건물들이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MNN 2004년 12월 17일자)

이라크의 정치적 안정을 위해 기도하자.내년에 있을 선거를 위해서도 기도하자.이라크에서 사역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교회, 파병군인들의 신변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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