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심각한 경제난과 실업률 외

1. 이란에서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한 심각한 경제난과 40%에 육박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필품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이란 젊은이들의 실업률은 25%이며, 특히 대졸자들의 실업률은 더욱 심각하다. 이란 은행 자산의 70%를 통제하고 있는 이란 정부가 국가 경제의 붕괴를 피하고자 자국 기업의 대규모 파산을 막고 있는 실정이다.

이란 권력층이 이슬람 신정 통치를 포기하고 국민을 위한 통치를 실현하며 종교의 자유를 포함한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2. 이란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중동 지역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란의 이웃 국가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레바논, 아랍에미레이트 그리고 캐나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이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란은 시아파 무슬림의 성지로 많은 무슬림들이 성지 순례를 오는 지역이며, 중동 지역의 여러 국가는 의료 상황이 열악하여 이 같은 질병 대비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잘 차단하고 감염자들이 치료를 받아 완쾌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3월호)

3. 이란에서 많은 기독교로의 개종자들이 발생하고 지하 교회가 부흥하고 있지만, 현재 이란에서 이란의 공용어인 파시(Farsi, 페르시아어)로 예배를 드리고, 파시어로 된 기독교 서적을 출판하며, 파시 성경을 배포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란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여 예배와 종교 서적과 전도의 자유를 속히 허용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4. 이란에서 지난 2020년 2월 총선이 실시되었는데, 강경 이슬람주의자들이 의회의 3/4 이상을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 수천 명의 온건주의자들과 개혁주의자들은 정부에 의해 피선거권이 박탈되었고,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지난 1979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란 정부가 야당 탄압과 강경 이슬람주의를 중단하고 민주적이고 투명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전향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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