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6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재판 외

1. 2019년 9월 3일 이란에서 6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이번 재판은 2014년 12월 성탄절 축하 행사에서 체포되어 10년 징역형을 받은 2명의 기독교인과 2016년 8월에 체포되어 10년과 15년 형을 받은 3명의 기독교인 그리고 2017년 6월에 고발을 당하여 5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1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재심인데, 6명의 기독교인 모두는 국가 안보를 저해하였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받았다. 이란의 사법부가 공정한 재판을 진행하여 기독교인들의 억울한 죄목이 소명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9월호)

2. 한 국제 선교 단체의 최근 보고서는 이란에서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란 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라고 소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 이란의 지하 교회 지도자는 이란에서 이슬람은 소멸을 길을 걷고 있으며, 이란 정부가 개종자를 탄압하여도 개종자의 발생이 그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란의 지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임하며 이란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1월호)

3. 최근 이란의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지난 2009년 발생한 대규모 시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평가된다. 이번 시위의 표면적 이유는 물가 인상이지만, 근본적 이유는 이슬람 성직자들로 구성된 이란의 지도층과 일반 국민들 사이의 불평등이다. 이란의 이슬람 신정 통치가 종식되고 인권과 종교 자유를 옹호하는 정책들이 구현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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