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 중동에서 가장 큰 교회가 완공되다 외

1. 중동에서 가장 큰 교회가 완공되다

이집트의 콥트 기독교인들이 중동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의 봉헌식을 드렸다. 지난 2019년 1월 7일 콥트 기독교인들은 콥트 교회의 성탄절에 맞추어 예수 탄생 교회(Nativity of Christ Cathedral)의 봉헌 예배를 드렸는데, 이는 콥트 기독교는 물론 중동 기독교 공동체에 역사적인 일로 기록되었다.

이 자리에는 지난 2017년 이 교회의 건축을 승인한 이집트의 엘씨시(el-Sisi)대통령도 참석하였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교회 봉헌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출처: Religion Today 2019년 1월 7일)

기도: 중동 지역에 더 많은 교회들이 개척되고 건축되어 복음이 편만히 전파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2월호)

2. 최근 이집트 정부가 127개의 교회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이집트에서 종교 단체는 국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동안 불법적으로 예배를 드리던 교회들이 정부의 승인을 받아 합법적인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16년 이집트 정부가 종교 단체의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만드는 법을 제정한 이후의 결과로 이 법이 실행된 이후 1,000개 이상의 교회들이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집트 정부가 완전하고 전폭적인 신앙과 예배의 자유를 허용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8월호)

3. 이집트 정부가 2019년 7월 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18년 기준 이집트 전체 인구 9,900만 명의 33%가 빈곤층으로 분류되었는데, 이는 2015년의 빈곤층 비율 28%에서 높아진 것 뿐만 아니라 이집트 정부가 자국의 빈민층 비율을 낮추기 위해 빈곤층의 기준을 변경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세계은행은 이집트 전체 인구의 60%를 빈곤층 또는 취약계층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집트 정부가 삭감했던 빈곤층 지원 정책을 다시 복귀시키며 국민의 민생고를 살피고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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