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이집트 그리스도인 피고인, 치료 부족으로 시력 상실

448호 – 이집트: 이집트 그리스도인 피고인, 치료 부족으로 시력 상실

범죄 혐의없이 20개월 동안 감옥에 수감된 이집트 그리스도인이 정서적으로 장애를 일으키고, 고문과 빈약한 의료치료로 한 쪽 눈의 시력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28세인 하니 사미르 타우피크(Hany Samir Tawfik)는 지난 2003년 3월부터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다. 타우피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집트로 추방되어, 지난 2002년 6월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체포되었다. 그는 52일 동안 감금되어 있다가 석방되었다. 그러나 경찰은 그가 복음주의 목사를 감시하라는 자신들의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7개월 후에 타우피크를 다시 체포했다.

타우피크의 어머니가 내무부 장관에게 직접 탄원을 했지만, 당국은 타우피크를 석방하거나 그의 범죄혐의를 입증하는 것을 거부해왔다고 한다. 타우피크의 어머니는 교도소 책임자가 아들의 성경을 빼앗아 그가 보는 앞에서 찢어버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타우피크는 교도소 책임자들이 자신을 특별 사건으로 취급, 추가의 고통을 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Compass 2004년 11월 22일자)

타우피크씨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기도하자.수감된 사건에 대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져, 석방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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