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난민들

240호 – 인도네시아 난민들

몰루카(Moluccas)일부 지역에 있는 기독교인 난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내는 일이 점점 수월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기독교인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기초 필수품 부족으로 고통당하거나 굶어죽어가는 사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바나바 기금(Barnabas Fund)이 밝혔다.

몰루카 동남부에 있는 케이 케실(Kei-Kecil)과 케이 비사르(Kei-Besar) 섬의 126개 마을에서 살고있는 51,000명 이상의 난민들은 굶어죽어가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최근 소식통이 전하고 있다. 또한 게인 티모르(Gane Timor)지역 13개 마을은 이슬람 군대에 의해 파괴되어 왔으며, 1만 명의 난민들이 피다(Fida) 기독교 마을로 도망치고 있다. 이곳 사람들은 식량부족으로 바나나 나무 껍질을 먹고 있다.

바칸 섬에 있는 8개의 기독교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약 1,600명인데 이들은 꾸란을 암송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한다. 술라웨시 북부의 마나도(Manado)에서 수 천명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난민 사이의 긴장감이 타오르고 있으며 도시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

(자료원: Religion Toda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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