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 인종적 차별에 의한 폭동과 경찰의 무력 진압 외

1.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동부에서 인종적 차별에 의한 폭동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하였다. 이번 사태는 오랫동안 쌓여 왔던 파푸아 민족에 대한 차별과 박해가 인도네시아 국기가 찢긴 사건을 통해 분출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사회가 파푸아 민족에 대한 차별을 멈추며, 인도네시아 교회의 파푸아 민족의 아픔을 보듬는 사역을 통해 파푸아 민족에서 구원을 받는 이들의 수가 늘어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9월호)

2.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급격한 도시화와 자연 재해로 인한 문제를 안고 있다. 자카르타 전체 면적의 40%는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인데, 최근 이상 기후에 의한 홍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또 홍수에 의한 피해도 심해지고 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주택 가격이 올라가고 차량 정체가 극심해져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 많은 차량에 의한 공기 오염도 심각해 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 정부와 자카르타 시 당국이 자연 재해와 환경 오염에 잘 대비하고 대처하여 희생을 당하거나 피해를 입는 주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0월호)

3. 전체 인구의 90% 정도가 무슬림인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 인도네시아에서는 교회가 설립되기 위해서는 교인의 수가 최소 90명이 되어야 하고 마을의 비기독교인 60명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또한 교회가 설립된 이후라도 마을 주민들이 원하면 교회가 폐쇄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교회에 차별적인 규정들이 개선되거나 폐지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0월호)

4.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이지만 다수의 무슬림이 온건주의적 신앙을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최근 이슬람 급진주의가 부상하고 있다. 수백 명의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이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 IS에 가담하였으며, 2019년 1월에는 한 인도네시아 무슬림 부부가 필리핀 남부에서 천주교 교회에 자살 폭탄 테러 사건을 감행하였다.

2019년 10월에는 IS와 연계된 한 인도네시아 무슬림이 자국의 장관에게 테러를 가하였으며, 최근 최소 36명의 무슬림들이 테러 사건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인도네시아 사회에 급진주의가 물러나고 관용과 포용의 정신이 확산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1월호)

5.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2019년 6월 이후 7만 건이 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되었고 6만 에이커가 넘는 산림과 임야가 불에 탔으며 15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였고 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호흡기 장애로 고통을 받았으며 많은 학교들이 휴교하였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을 줄이며 자연을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잘 돕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1월호)

6.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가 교회들의 폐쇄를 명령하고 있는데, 폐쇄 명령이 갑자기 이루어지고 또 폐쇄에 대한 이유도 설명되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섬에 있는 한 교회에서는 지난 2019년 9월 초 예배 중간에 경찰 또는 군인으로 보이는 복장을 한 이들이 난입하여 예배가 중단되고 교회가 강제로 폐쇄당하는 일을 겪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헌법이 보장한 기독교인의 예배의 자유를 실제적으로 보장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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