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 홍수로 사망자 및 수재민 발생 외

1.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지난 2019년 12월 큰비에 의한 홍수로 최소 67명이 사망하고 40만 명 정도가 집을 잃었는데, 최근 자카르타에서는 이러한 홍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자카르타의 홍수 피해의 원인은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늘어나는 주민들에 비해 미비한 기반 시설 그리고 수도 시설 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지하수 사용으로 지반이 붕괴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자카르타 당국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홍수에 잘 대비하여 희생자와 이재민 발생이 그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2.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거주하는 나라인 인도네시아에는 공식적으로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는 세속주의 헌법을 채택하고 있는데, 22년 전 독재 정권이 물러난 이후 보수 이슬람 세력이 득세하고 현재 부통령이 강경 이슬람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방 정부도 이슬람 두건 착용과 같은 600개가 넘는 이슬람 법의 조항을 도입하는 등 이슬람 문화를 법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종교와 국가를 분리하는 세속주의 원칙을 엄격하게 고수하고, 소수 종교를 보호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3.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에는 약 74만 개의 이슬람 사원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부에서는 그 수가 100만 개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단체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사원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 교회가 지속해서 늘어나 구원받는 이들의 수가 증가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4. 2019년 조사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의 14~29세 사이의 연령층 가운데 극보수주의 이슬람 사상을 가진 이들의 비율이 장년과 노년층의 비율보다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즉 이슬람 급진주의가 인도네시아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침투하고 있다. 아랍 국가에서 교육을 받고 돌아온 이슬람 성직자의 영향력이 인도네시아에서 커진 것이 이러한 경향의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사회가 급진주의를 배격하고 온건과 관용의 정신이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널리 확산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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