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출간한 지 100년 된 중국어 화합본 외

1. 2019년은 중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경으로 알려져 있는 중국어 화합본(CUV: Chinese Union Version) 성경이 출간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어 화합본 성경 이전에도 여러 중국어 성경이 있었지만, 1890년 여러 교단의 선교사들이 상하이에 모여 새 중국어 성경을 편찬하기로 결정하여 1919년 신약과 구약 모두를 번역한 화합본 성경이 완성되었다. 화합본과 현재까지 번역된 다른 중국어 성경을 통해 중국인들 가운데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6월호)

2. 2019년 6월 4일은 중국 천안문 사태 10주기를 맞이하는 날이다. 놀랍게도 당시 개혁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학생 시위대의 지도자들 중에 다수가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이중 일부는 기독교 선교 단체에서 사역을 하거나 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다. 기독교인이 된 이들의 삶과 간증을 통해 많은 중국인들이 기독교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6월호)

3.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중국은 현재 간호사의 수가 크게 부족한 실정으로, 중국의 간호사 비율(인구 1,000명당 2.5명)은 세계 평균(인구 1,000명당 13명)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다. 중국인의 육체와 영혼을 치료하고 돕는 의료 선교가 활발히 전개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6월호)

4. 일반 중국 사람들과 도시의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중국 특정 지역의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좋지 않은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러한 편견과 차별에 시달리는 지역은 도시로 이주하는 사람이 많은 허난성, 헤리롱지앙성, 지린성, 리아오닝성등이다.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먼저 편견과 차별을 타파하는데 솔선수범하며 편견과 고정관념의 피해자를 돕는 사역을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6월호)

5. 중국 정부가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이민 정책을 완화하고 있는데, 한 예로 상하이 시당국은 중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이 상하이 체류 허가를 쉽게 받도록 하였다. 중국 당국이 외국인 종교인에게도 체류와 포교 활동을 허용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6월호)

6. 중국 정부가 실행하고 있는 대규모 주민 감시 시스템으로 인해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교회(가정 교회 또는 지하 교회)에 다니는 중국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용 등급이 하락하거나 요주의 인물로 낙인이 찍히는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중국 정부가 신앙을 기반으로 한 차별과 감시를 중단하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6월호)

관련 글(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