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 IS의 피해를 입은 자녀와 여성을 돕는 프로그램 외

1. 서구 국가를 포함한 세계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중앙 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은 자국민 중 IS에 가담한 부모나 배우자에 의해 이라크와 시리아에 따라갔다가 체포되어 감금되어 있는 자녀와 여성을 자국으로 받아들여 범죄자로 취급하지 않고 이들을 교정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이러한 프로그램이 성공하여 원치 않게 피해를 받은 어린이와 여성들이 사회에 잘 복귀하고 또 카자흐스탄의 성공 사례가 다른 나라들에 파급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9월호)

2. 한 기독교 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정부에 의한 종교 박해 사례가 284건이 발생하여, 종교인을 포함한 263개의 종교 단체, 종교 자선 단체들이 예배, 종교 모임, 종교 서적과 물품 수입, 복음 전파, 전도지 배포 등의 행위로 처벌을 받았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종교와 예배의 자유가 국민의 기본권임을 인정하고 완전한 종교 자유를 허용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2월호)

3. 지난 2020년 2월 초 카자흐스탄의 일부 지역에서 카자흐 민족과 중국계 둥간(Dungan) 민족 사이에 폭력 사건이 일어나 10명이 죽고 수백 명의 부상자와 수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건은 카자흐스탄에서 소수 민족인 중국계 무슬림 둥간 부족민들이 카자흐스탄의 최대 민족인 카자흐 부족의 한 노인을 공격했다는 소문을 들은 카자흐 부족민들이 총과 몽둥이와 돌을 이용하여 둥간 부족민들을 향해 폭력을 행사하며 발생하였다.

카자흐스탄은 100개 넘는 민족들로 구성된 국가이며 그동안 민족 간 화합을 이룬 모범적인 국가로 평가되어 왔으며, 민족 간 폭력 사건은 아주 드문 국가였다. 카자흐스탄에서 민족 간 관용과 포용과 공존의 정신이 더욱 확산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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