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가뭄으로 인한 식량부족 사태 우려

434호 – 케냐: 가뭄으로 인한 식량부족 사태 우려

UN이 가뭄으로 인해 기아사태에 직면해있는 2백만 이상의 케냐인들에 대해 국제적인 도움을 호소하고 나섰다. 가뭄으로 인한 막대한 양의 농작물 흉작은 케냐 많은 지역에서 극심한 식량부족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UN 세계식량기구(WFP: World Food Program)가 발표했다. 지난 달 케냐 므와이 키바키(MwaiKibaki) 대통령은 식량 부족을 국가적 재난으로 선언하고, 케냐 8개 주 가운데 5개주에서 농작물의 60%가 흉작이 되었다며 국제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이번 케냐 대통령의 요청은 정부와 UN, 다른 구호단체의 협동 조사보고 이후 이루어 진 것으로, 이들의 말에 따르면, 해변과 동부, 북동부, 리프트 벨리(Rift Valley)주의 시골 지역 주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2005년 1월까지 식량원조가 필요하다고 한다.  

(출처: BBC 2004년 8월 9일자)

흉작으로 식량부족에 직면해있는 케냐에 적절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특별히 어린이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이들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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