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 혁명 이후 첫 천주교회가 건축되다 외

1. 쿠바 혁명 이후 첫 천주교회가 건축되다

지난 2019년 1월 26일 쿠바에서 혁명이 일어난 1959년 이후 처음으로 천주교회가 건축되어 봉헌식을 드렸다. 또한 현재 2개의 교회가 건축 중에 있다. 쿠바에서는 혁명 이후 종교는 공산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으로 간주하여 모든 교회들이 폐쇄되었다.

그러나 1991년 소련이 몰락한 이후 쿠바정권은 종교 특히 천주교회에 유화적인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고 2014년 미국 천주교회의 도움으로 혁명 이후 첫 천주교회가 건설되기 시작했다. (출처: CNN 2019년 1월 27일)

기도: 쿠바에 많은 개신교회도 건축되어 복음이 더욱 편만이 전파되도록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3월호)

2. 2015년 인터넷 접속의 자유화가 실현된 이후 쿠바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체 인구 1,120만 명의 56%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주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인터넷에서 공유하고 더 나아가 국가 정책에 대한 의견과 비판을 개진하게 되었고, 이러한 정권에 대한 비판이 인터넷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도 표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2월 실시된 쿠바 최초의 국민투표에서 정부의 대규모 선거 운동에도 불구하고 200만 명 이상이 정부의 제안에 반대하는 표를 던졌다. 쿠바에 온전한 표현의 자유와 함께 완전한 종교의 자유도 실현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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