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시골 전도자팀 마을 순회 전도활동

파키스탄 남부 신드(Sindh) 지역에서는 시골 전도자 팀이 마을을 순회하면서 예수님에 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생업과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부들, 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하층 노동자들의 자녀들 등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다. 가난한 자들을 위한 복음 사역이 파키스탄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아동 전문 구호단체인 Save the Children에 의하면 매해 1,200만 명이 넘는 소녀가 강제 결혼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50만 명이 넘는 소녀들이 추가로 강제 결혼을 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이는 코로나의 대유행으로 학교가 폐쇄되거나 어려워진 가정을 위해 소녀들이 어쩔 수 없는 희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성년 소녀들의 강제 결혼이 줄어들고, 교육의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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