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인터넷 검열을 규정한 법 조항 도입 외

1. 파키스탄 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터넷 검열을 규정한 법 조항을 도입하려고 하는데, 이 조항에 의하면, 정부의 검열 방침을 준수하지 않는 인터넷 기업들은 심각한 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인터넷 기업들이 파키스탄에서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인터넷 사용 인구는 7천만 명에 이른다.

파키스탄이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인식하여 존중하고, 파키스탄에서 인터넷을 통해 복음이 더 널리 전파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2. 파키스탄의 이슬람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성적 학대 사건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파키스탄 경찰은 신고되지 않는 성적 학대 사건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파키스탄에는 22,000개 이상의 등록된 이슬람 학교(madrassa)가 있으며 이들 학교에서 20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데, 등록되지 않는 이슬람 학교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슬람 학교에서는 이슬람 성직자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슬람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주로 가난한 가정의 자녀들이다.

파키스탄 정부와 경찰이 이슬람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적 학대 사건을 엄정히 수사하고 이러한 사건을 방지할 대책을 강구하여 실행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5월호)

3.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이 일상적인 파키스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기독교인의 고통을 증가시키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 중순부터 이동 금지를 시행하고 있는데, 다수가 빈민층인 파키스탄의 기독교 공동체가 정부의 이동 금지 조치에 큰 피해자가 되고 있다. 또한 파키스탄 정부의 구제 사업에서 기독교인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가 기독교인을 차별하지 않고 구제하며 파키스탄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힘을 모아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잘 이겨내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4.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중 많은 이들은 하위 계층의 힌두교인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의 자손이다. 이들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힌두교 계급 구조 안에서 차별을 받으며 더럽고 힘든 직종에 종사하고 있고, 파키스탄의 다수 종교 공동체인 무슬림으로부터도 차별과 핍박을 받고 있다. 파키스탄의 쓰레기 청소부의 80%가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이 계급 구조와 종교적 차별이라는 악습에서 벗어나고, 파키스탄 정부도 이러한 악습을 철폐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6월호)

5. 파키스탄 라호르지역의 이슬람 종교기관은 이슬람을 제외한 기타 소수종교들의 종교집회 장소 건설을 금지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현지 고등법원은 이 선언을 법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를 비롯하여 소수 종교들이 종교적 법적 차별을 받는 상황이 개선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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