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2004년 마약 사용 증가  

429호 – 파키스탄: 2004년 마약 사용 증가

파키스탄은 국내 마약 사용 현황이 계속 악화됨에 따라 지난 6월 26일 국제마약남용박멸의 날을 맞아 세미나와 워크샵을 거행했다. 500만 이상이 마약 중독이며, 97%가 남성이라는 NGO의 말을 인용하며, 정부 당국은 파키스탄의 350만-400만 명이 마약 중독이라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마약 중독자는 20-30대의 교육은 받았지만 무직인 남성들이다. 그러나 하류층 종업원, 개인택시와 릭샤 운전사들도 또한 약국이나 진료소에서 쉽게 사용가능한 혼합 마약에 중독 된다고 한다.

ANF(Anti-Narcotics Force) 사무총장 마지겐 나딤 아흐메드(Maj-Gen Nadeem Ahmed)는 2003년과 2004년에 발로치스탄(Balochistan)지역에서처럼 부족 지대 몇몇 지역에서 아편 재배가 다시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서 2002-3년 동안 6,680헥타르 이상의 지역에서 경작된 아편의 62%를 없앴고, 2003-4년에 다시 6,616헥타르에서 78%를 없앴다고 한다. 이것은 성공적인 작업이었지만, 걱정되는 부분은 사람들이 다시 아편 재배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이다.

UNDCP(United Nations Drug Control Programme), ANF(Anti-Narcotics Force)와 다른 NGO 단체들은 파키스탄을 마약자유국가로 만들려고 전략을 세웠지만, 마약에서 의약품으로 사용자들이 바꾸면서 대부분 이러한 노력이 허사가 되어버렸다.

(출처: AsiaNews 2004년 6월 28일자)

파키스탄 정부가 마약 사용 증가에 대한 적절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마약대신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현지 그리스도인들과 선교사님,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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