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이슬람 성직자 받아들이는 프로그램 중단 외

1. 프랑스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은 최근 외국의 이슬람 이맘(성직자)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정부가 지난 197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300명의 이맘의 입국을 허용하는 이 프로그램을 중단한 이유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들어온 이슬람 성직자들로 인해 자국에서 이슬람 분리주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프랑스에 들어온 이슬람 성직자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와 터키 출신들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 이슬람 급진주의와 분리주의 확산이 그치고 종교적 관용이 더욱 널리 퍼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3월호)

2. 프랑스 경찰당국은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강력한 법 집행을 요구받는 상황에서 허가받지 않은 난민캠프를 반복해서 철거하는 정책을 실행해왔다. 이 때문에 난민들과 난민 옹호자들은 대책없이 난민캠프를 철거하는 당국에 대해 비판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프랑스 정부와 사회가 사회적 약자인 난민들에 대해 포용적인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8월호)

관련 글(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