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중국 정부의 국가보안법 제정이후 언론의 자유가 통제됨

중국 중앙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인 기사를 써온 홍콩의 빈과일보(Apple Daily)가 2021년 6월 24일자 신문 발행을 끝으로 폐간되었다. 이는 중국 정부가 ‘국가보안법’을 만들고 난 후 지난 1년동안 홍콩의 언론자유가 통제됐다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가 발행하는 언론 자유지수에서 홍콩은 지난 10년 동안 54위에서 80위로 급락하였다. 또한 홍콩 언론인협회가 5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의 응답자들이 홍콩의 언론자유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홍콩에서 중국정부의 압력과 보안법시행으로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언론과 종교의 자유가 다시금 회복하며, 신앙과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economist.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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