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 핸드북 1994 일러두기

한국선교정보연구센터(KRIM, 現 한국선교연구원) 편집부

? 본 한국선교핸드북에 수록된 선교단체들은 국내에 있는 각 교단 및 선교단체의 본부, 지부 혹은 행정 사무소 등의 소재와 성격에 대한 확인 작업을 거쳐 등재되었으며, 소속 선교사에 대한 자료는 세밀한 설문조사를 통해 해당 선교부 및 선교단체의 직접적인 확인작업을 거친 것임. 따라서 자료중 불확실한 부분은 해당 선교부가 밝히지 않았거나, 밝힐 수 없는 자체 사정에 기인한 것이다.

? 본서의 ‘한국선교사’ 개념은 타문화권에 나가서 2년 이상의 계획으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한국인으로, 한국 내에 분명한 파송 혹은 후원의 주체가 있으며, 선교사로 모금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선교단체’를 정의할 때, 혼란을 피하기 위해 타문화권에 선교사를 파송했거나, 행정적으로 관리하는 회원선교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단체를 “선교사 파송단체”로 규정했고, 그 밖에 선교협의체, 선교연구기관, 선교훈련기관, 선교협력기관으로 분류하였다. 따라서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하지만, 파송 실적이 없는 단체의 경우 부득이하게 선교협력기관으로 분류되었다.

? 한 사람의 선교사가 교단 선교부와 전문 선교단체의 이중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을 경우에는, 그 명단은 교단 선교부와 활동 선교단체에 동시 등재되고 있으나, 전체 선교사 수의 집계 때에는 중복이 되지 않도록 조정하였다.

? 한인교회 목회자 가운데 미국, 카나다, 독일에 있는 목회자들은 선교사로 보지 않았다. 이것은 그들 가운데 다수가 현지 국적을 취득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인교회 목회자는 아니지만, 이런 비슷한 예는 유학생 신분으로 활동하지만, 현지 국적을 취득한 사례가 많은 단체가 있기도 하다.

? 본부 사역자 가운데 선교회의 정회원으로서 전임 사역자로 모금을 하는 경우 국제적인 관례에 따라 선교사의 숫자에 새로이 포함시켰다.

? 부부는 별도로 계수하였고, 자녀들의 숫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국내 선교단체 파송 선교사라 할지라도 외국인은 계수에서 제외시켰다.

? 본 선교핸드북에서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여 변화된 것으로는, 분량상의 이유와 보안상의 이유, 또 선교사의 잦은 이주 등을 감안해 개별 선교사의 주소를 생략한 대신, 선교단체에 대한 소개를 강화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선교단체의 기도 제목을 실었으며, 각 단체마다 지역별 선교사 분포를 밝혀, 그 단체가 어느 지역에 중점적으로 선교사를 보내는지 알기 쉽게 했다. 또한 나라별로 선교사의 명단을 실어, 이름과 선교지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 최선을 다해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였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은 것에 대해 널리 양해를 구하며, 차기 개정판에서는 보다 더 온전한 자료가 되도록 여러 단체의 조언과 협조를 구하는 바이다.

<한국선교핸드북 1994> 다른 글 보기

  1. 한국교회 선교의 현재, 미래의 바람직한 방향 (전호진)
  2.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의 선교방향 (이태웅)
  3. 한국 선교사 현황 보고 (문상철)
  4. 일러두기 (한국선교정보연구센터 편집부)

관련 글(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