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한국 선교 현황

1. 한국 선교사의 총 숫자

2008년 말 기준, 총 선교사 숫자는 18,035명(중복 제외)이다.

2006~2008년 성장률이 10.0%인데 이것은 2004~2006년의 7.6%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여 준다. 2000~2008년의 전체 평균 증가율은 12.3%이다. 타문화권 선교에 있어서 18,035 라는 숫자는 미국(44,384), 인도(41,064)에 이어 세 번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국가임을 말해준다.

2. 선교 단체

1979년 21단체에서, 1990년 74단체, 2000년에 136단체 그리고 2008년 190단체에 이른다. 190단체 중 150단체가 파송단체이고, 14단체가 지원/동원, 12단체가 협의회, 8단체가 훈련, 6단체가 연구 기관이다.

3. 한국 선교사의 사역 국가

1979년 26개국에서 사역하던 것이 1990년 세 배가 됐고, 2008년에는 그것의 두 배 정도 된 177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단일 문화권과 언어권을 가진 나라에서 이러한 현상은 주목할 만하다.

4. 선교사의 지역별 분포

아시아에 가장 많은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있는데, 아시아의 인구가 많고 복음화 되지 않은 지역이 많은 것을 생각할 때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5. 한국 선교사의 나이별 분포

69.6%의 한국 선교사들이 30~40대이고, 이 분포는 사역 경험의 확대로 연결된다.

6. 선교사의 남녀 성비

남녀 성비로는 여성이 52.0%, 남성이 48.0%

7. 미혼자 비율

미혼자의 비율은 미혼 10.3%, 기혼 89.7%

8. 한국 선교사의 사역 경험

4년 미만의 사역 경험을 가진 선교사의 비율이 지난번 조사(39%, 2000 vs. 68%, 1994)때 보다 줄었고, 8년 이상의 사역 경험을 가진 선교사의 비율이(50.1%, 2008 vs. 28%, 2000) 증가하였다.

9. 한국 선교사의 교육 배경

선교사들의 교육 수준은, 4.5%만이 고졸이고, 63.4%가 대졸, 27.3%의 석사, 4.9%의 박사로 나타났다.

10. 한국 선교사의 문화권별 분포

한국 선교사들이 다양한 문화권에서 사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4.3%가 기독교권, 13.1% 불교권, 23.2% 이슬람권, 19.4% 공산주의권, 5.5% 정령숭배권, 3.4% 힌두권, 11.1%의 기타로 나타났다.

11. 주요 사역 유형

사역 유형으로는, 78.2%가 교회 개척, 제자 훈련, 신학 교육, 순회 전도, 성경 번역과 같이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는 비중이 월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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