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선교지의 비타민

만약 선교사에게도 스펙이 필요하다면, 한국어강사 자격증이나 사회복지사 자격증 등이 스펙 우선순위의 상위권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한류열풍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한국어교사 자격증은 선교지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외국에 나가 한국어를 가르치면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선교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단순하게 한국어교사 자격증 취득에서만 멈추지 말고, 선교지로 나가기...

위기관리 관점에서 본 단기선교 TIP – 단기봉사팀 사역 주체들에 대한 입체적인 관점(1)

단기봉사팀은 세계선교의 도우미인가 아니면 방해자인가? 현재 선교계에는 단기봉사팀에 관한 두 가지 상반된 견해들이 존재하다. 선교 전문가인 랄프 원터(Ralph Winter) 박사는 단기선교 트랜드를 ‘선교의 아마추어화 현상’이라고 표현한다(Ralph Winter, Mission Frontiers, March-April 2004, p.4). 준비 안 된 서투른 단기봉사팀들이 선교에 적지 않은 타격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이다. 이러한 선교계의 우려는 계속되어...

안산 중국인 교회는 지금!

중국인 교회 및 중국어 예배의 설립 목적은? 안산 지역의 중국인들을 섬기는 교회는 적어도 6년에서 10년 이상인 교회들이었다. 안산 지역의 신도시 개발계획으로 인구가 집중되고 공단이 들어서면서 한국인근로자들이 기피하는 3D업종의 일자리를 외국인근로자들이 대신하면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시급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외국인근로자자들 특히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 일대일성경공부, 또한 불법체류자들의 절박한 인권문제,...

협력, 하나님의 종합예술 (중국 소수민족선교를 위한 협력)

지난 몇 년 동안 세계 기독교의 주요 화두 가운데 하나는 ‘The next Christendom’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기독교의 중심이 서구였다면, 이제는 비서구권이 전 세계 기독교의 중심부를 형성해 가고 있다. 기독교는 더 이상 파란 눈 노란 머리의 서양인들의 종교가 아니다. 오히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가 기독교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것이 지금 시대가...

선교사의 사역과 마음관리 – 감정 나누기

왜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하는가? 정말 감정을 나눈 것이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즉 고백하는 것이 치유와 회복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요한일서 1장 9절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