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지만, 어느새 추수의 계절인 가을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의 삶과 사역에서 부족하나마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0년 남은 2개월의 시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저희와 크림의 동역자님들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여전히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지만, 어느새 추수의 계절인 가을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의 삶과 사역에서 부족하나마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0년 남은 2개월의 시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저희와 크림의 동역자님들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