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한국 교회 선교

현대선교 13 (Current Mission Trends): “IT와 선교”. 발행 : 2003년 12월 20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34-45.

전호진(Ho Jin Jun)
고신대학 및 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퓰러 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D.Miss.)를 취득했다. 또한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학 대학원에서 종교학과를 수학하였다. 최근에는 영국 Wales University에서 Ph.D.를 취득했다. 교수, 피어선 신학교 학장, 한국복음주의 신학회 총무를 역임하였다. 현재, 고신교단 총무, 한국복음주의 신학회 회장, 전국경제정의 실천협의회 부산준비위원장, 공산권 선교 연구위원으로 있다.

세계선교는 미완성이지만 선교를 방해하는 장벽은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다. 하나님의 일꾼들이 파수군의 심정으로 밤에도 일하지만 사탄도 결코 잠자지 않는다. 중국 선교사의 딸이었든 펄 벅은 단편 소설 [사탄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에서 중국 공산당이 기독교를 박해하는 내용을 소개한다.

그녀의 눈에 공산당은 사탄인지도 모른다. 중국에서 공산당의 기독교 박해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지만 지금은 공산주의보다 더 무서운 “사탄”들이 기독교 선교를 방해하고 있다. 그런데도 용감한(?) 한국 선교사들은 무찌르자 오랑케식으로 선교지에서 돌진한다.

지난주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선교하던 한 장로교 선교사가 추방당하였다. 이유는 우리 선교사들이 투자하여 신학교를 원주민 일꾼을 고용하고 교장 노릇하며 경영하다보니, 돈이 많은 줄 안 회교 폭력배들이 돈을 강요하였다. 물론 돈을 거절하였다. 그 폭력배들은 우리 선교사를 고발하였다.

1. 선교는 전쟁이다.

결국 선교는 전쟁이다. 아시아 종교는 갈수록 기독교를 거부한다. 아시아는 현재 무서운 종교탄압과 언론탄압이 가중되는데 이것은 아시아에서 종교적 전체주의가 등장하는데 근본 원인이 있다. 여기서 먼저 언론탄압과 종교탄압을 다루면서 아시아의 종교적 전체주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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