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 선교 사역에 있어서 직업적, 사역적 전문성의 연계

현대선교 15 (Current Mission Trends): “자신학화”. 발행 : 2013년 8월 15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149-167.

장드보라
필자는 1996-2007년 인터콥 전문인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1998년 B 국 현지소망교회를 개척해서 2011년 현지인에서 이양했다. 주사역으로는 주일학교 교사교육과 유아교사 교육 및 상담 등이었다.

Ⅰ. 들어가는 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그분이 나와 함께 한다”(요8:29)는 말씀이 나의 사역 철학이다. 모든 일을 하기 전에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인지를 먼저 생각해 본다.

이 글을 쓰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라는 생각으로 몇 차례 망설였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15년의 사역을 돌아보며 정리할 필요가 있었고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행14:27)을 여러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쓴다.

필자는 1994년 USAT(미국전문인선교협의회)가 채택한 내용인 “전문인선교사는 자신의 기술이나 전문성을 소유하고 타문화권에서 접근하여 거주하면서 현지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데 최우선권을 두며, 가능한 곳에서는 교회를 개척하고 견고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다.” 라는 것을 전문인선교의 정의로 삼고 싶다.

교육학을 전공한 필자는 B국에 입국할 때 직업적•사역적 전문성을 개발하여 각 영역에서 한사람씩 제자 삼는 일, 그리고 이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살려 사역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마지막으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본고는 필자가 지금까지 사역한 결과물을 가지고 직업적•사역적 전문성을 어떻게 개발하며 사역했는지 또한 이 두 영역의 연계성과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또한 이 두 영역의 사역들이 교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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