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역사가 소개: 구스타브 바르넥(Gustav Warneck)

현대선교 16 (Current Mission Trends): “선교적 리더십의 양성”. 발행 : 2014년 2월 28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83-109.

박형진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선교 역사 전공을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I. 들어가면서

기독교선교역사가에 대한 소개로 지난 제15호에 소개된 아돌프 하르낙(Adolf von Harnack, 1851-1930)에 이어 같은 독일출신의 선교역사가인 구스타브 바르넥(Gustav Warneck, 1834-1910)을 소개하고자 한다. 실상, 바르넥은 하르낙보다 조금 먼저 출생한 인물이며 독일 개신교 선교학의 토대를 이룬 사람이다.

하르낙이 초기 3세기 간 기독교확장의 역사를 다루었다면 바르넥은 특히 종교개혁이후 개신교선교역사를 다룬 면에서 선교역사서술에 공헌하였다. 많은 선교연구가 영미권의 학자들에 의해 수행되었고 그들의 글 또한 영어로 작성되었다.

안타깝게도, “선교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바르넥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많은 작품들은 영어로 번역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점이 영어권이나 타 언어권의 독자들에게 특히, 독일어로 된 1차자료를 접하는데 애로사항이 되고 있다.

이 소고에서는 선교학에 공헌한 바르넥의 주요저서를 소개하고, 그의 선교이론과 선교역사서술에 관해 살펴보고, 그 영향력과 함께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여러 함의들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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