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카렌족과 몽족을 위하여 상황화된 전도방법 연구

현대선교 16 (Current Mission Trends): “선교적 리더십의 양성”. 발행 : 2014년 2월 28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111-134.

오영철
필자 오영철 선교사는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태국 주재 선교사로 18년간 사역해왔으며, 총신대원(M.Div.), 스코틀랜드 자유교회대학(연구과정),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제 1장 서론

“그들이 전도하면 할수록 불신자의 마음 문이 더욱 닫히고 있다.”1OH, YOUNG CHUL. (2006, 4, 26). INTERVIEW WITH REV. SSUNU. THAI KAREN PASTOR. Ssunu 목사는 북부태국의 서부지역에 위치한 매홍손도에서 40년이상 목회사역을 해 왔는데 1990년 이전에 태국카렌침례총회만 지역에서 카렌사역을 할 때에는 전통적인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전통종교지역에서 문제없이 사역을 해 왔는데 1990년대 들어서서 그 곳 지역에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한 다양한 선교팀들의 전도방법은 현지인들에게 거부감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의 직접적인 메시지와 현지상황을 무시하는 자세라고 하는데 한다.

태국카렌침례총회에서 수십 년 동안 노회 총무로 전도인으로 목회자로 사역한 교회원로의 고백이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여러 단체들이 전통종교가 중심이 된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전도하였지만 전도방법과 전하는 내용이 그들이 받아들이기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대상자가 처음부터 강경하게 반대하였다면 그나마 문제가 덜한데 이들을 위해 쑤누 목사가 전도할 때는 긍정적이었는데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전도활동이 오히려 전도사역에 방해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상황에 적합한 전도방법과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그러므로 복음전도의 방법과 내용은 특정한 지역에 상황화하여야 한다.

본고의 목적은 태국카렌족과 몽족을 위한 성경적이고 실제적이며 효율적이이면서 상황에 적합한 전도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장에서는 상황화된 전도방법의 원리를 다루는데 원리는 성경적이고 실제적이며 효율적이어야 함을 설명할 것이다. 3장은 상황화된 전도방법의 실제를 다루는데 태국카렌족과 몽족에서 사용되고 있거나 사용될 수 있는 내용들을 전통노래, 종교의식으로 나누어 제시하고 난 뒤 사용된 내용들을 성경과 관련하여 나누고 마지막으로 접근 방법 실제와 원리를 기술 할 것이다. 4장은 결론 부분으로 요약과 한계 그리고 전망을 하면서 결론을 지을 것이다.

본고는 현재 태국 카렌족과 몽족 가운데 이들의 상황을 이용하여 전도한 경험이 있는 지도자들과의 인터뷰를 기초로 하였고 관련된 문헌도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또한 본고는 카렌과 몽족의 선교적 상황보다는 상황화된 전도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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