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회의 기독교 연합을 위한 행보

현대선교 16 (Current Mission Trends): “선교적 리더십의 양성”. 발행 : 2014년 2월 28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135-150.

* 이 기사는 미국의 정치외교 학술지 ‘Foreign Affairs’의 2013년 5/6월호에 게재된 기사로 한국선교연구원이 ‘Foreign Affairs’으로부터 저작권을 구입하여 번역 소개함을 알려 드립니다. 이 기사의 영문 저작권은 ‘Foreign Affairs’에 있으며, 한글 번역본의 저작권은 ‘한국선교연구원’에 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선교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빅터 게이탄(Victor Gaetan)
빅터 게이탄(Victor Gaetan)은 종교를 불법으로 간주하던 루마니아의 공산 치하 시절 기독교인으로 성장하였다. 1969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기독교 대학인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공부한 그는 천주교 언론을 위해 일하며 소비에트 연방 치하의 천주교 공동체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현재 게이탄은 미국의 천주교 잡지 National Catholic Register의 국제 통신원으로 일하고 있다.
번역: 이천
역자 이천 목사는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리젠트 칼리지 신학대학원(Regent College)에서 신학(M. Div.)을 공부한 후 귀국하여 2004년부터 한국선교연구원에서 사역하여 왔으며, 현재 연구교수로 섬기고 있다.

내용 목차

예산과 인력 그리고 세계적 영향력의 관점에서 볼 때, 천주교회는 유엔(U.N.)과 대등한 위치에 있다. 그리고 천주교회는 무력에 의지하지 않고 관용과 평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국가와는 다르다.

2천 년이 넘는 기독교 역사를 통해 천주교회의 사랑과 자애와 희생의 정신은 인류에 영향을 주어 왔으며, 혹독한 공격을 받을 때에도 사람들의 추종을 받았다. 소비에트 연방이 교회를 폐쇄하고 호전적인 반(反)종교 운동을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산주의는 사라졌지만 기독교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기독교는 오래 동안 내부 분열을 겪었고 또 그것을 치유하여 왔다. 11세기 교회는 서구 천주교 교회와 동방 정교회 교회로 분열되었다. 그리고 16세기 종교 개혁은 다시 한번 기독교 연합에 타격을 주었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 기독교는 이러한 분열을 치유하고 이전 보다 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연합하고 있다.

이러한 연합의 노력은 교황 베네딕트(Benedict) 16세에 의해 현실화되었다. 비록 그는 지난 2013년 2월 교황에서 물러 났지만 천주교회의 노력은 후임인 교황 프란치스코(Francis)에 의해 지속될 것이다. 2005년 조셉 라칭거(Joseph Ratzinger) 추기경이 교황이 되었을 때, 그가 교회 연합을 위해 큰 업적을 달성하리라고 기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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